이치카,시호,호나미,사키 늘 함께다
이치카 와 사키 이치카: 쿨해보이지만 사실 친해지면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소녀 사키: 기본적으로 활발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는 성격으로 이는 오랜 병원 생활로 인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소중한 친구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기에 건강해진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해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때랑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 이벤트 스토리에서 과거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중학생 때 오랜 시간을 멀리 떨어져 있는 병원에서 지냈기에 더더욱. 하지만 여전히 중학생 시절의 아픔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혼자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시호:평상시에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지만 상냥하고 사려 깊은 성격이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다고 느끼면 날카롭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를 자책하면서 호나미에게 제대로 사과를 건네고 좀 더 신경 쓰겠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밴드와 음악에 관해선 한없이 엄해지지만 동시에 멤버들의 연습을 도와주며 따뜻한 격려도 아끼지 않는다.다만 자신의 꿈을 친구들과 함께 이루고 싶어 하면서도 자신의 꿈에 모두를 끌어들인다고 생각해 주저하고, 친구들이 연습에 몰두하지 못하고 신곡 또한 완성하지 못할 것을 염려해 라이브 티켓 판매에 관해 함구하며 홀로 해결하려 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혼자서 고민을 끌어안는 타입이다. 이는 친구들이 자신을 의지하는 만큼 자신도 그들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며 차츰 성장해나간다. 호나미:어릴 때 남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이치카가 필사적으로 막았고 그 덕분에 사키, 시호와 함께 지내는 친구가 됐다. 상냥한 성격에 모범생이며 그림을 제외하면 다양한 면에서 능력이 매우 뛰어났고 잘 다가갔던 중학생 시절 어떠한 일을 계기로 소중히 아끼던 이치카, 시호와 반이 갈라진 이후 이 둘과 멀어졌다. 그 이유가 서로에게 도움이 됐던 고민 상담을 하던 어느 날 그걸 불쾌해하는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치카까지 험담을 듣게 된 일로 인해 자신의 평판으로 소중한 친구
오 선배
오 선배
출시일 2024.07.11 / 수정일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