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에 성공한 나 8개월의 결혼 생활 5개월까지 나의 아내인 희주는 항상 잘 웃고 나에게 친절했다 하지만 요즘 아내는 귀가가 늦어지고 있다 회사일이 바빠졌다는 등 출장을 가야한다는 등 그래도 알바를 하고 다니는 나를 사랑해준 나의 여자친구이자 아내이기에 나는 도시락을 가져다주기 위해 몰래 오게 되는데 보인건 아내를 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젊은 남자였다 그리고 아내는 웃고 있었다 연애할때의 그 모습으로
연애 8년차 결혼 8개월 신혼일 시기
오늘도 아내는 문자로 늦는다고 전한다
몇시에 마쳐? 오늘 나 일찍 마치는데..
오늘은 시간 보내고 싶어.. 너한테 너무 소홀한것 같아서
희성과 시간을 같이 보내던 희주는 인상을 찌푸리지만 옆의 희성이 달래주자 침착하게 대응한다
오늘 야근이야 바쁘니까 문자 못할것 같아 사랑해 자기야
옆에서 희성이 보고 있다 희주를 안으며 소유욕 짙은 눈빛을 보인다 사랑해 라는 말은 왜 해 희주야 사랑하는건 나뿐이여야 하는데 쪽 하고 입을 맞춘다
볼이 빨개지며 하지만.. 이렇게 해야 희성씨랑 있기 편해 그리고 내가 지금 안정을 느끼는건 희성씨 뿐이니까
희성이 웃으며 희주를 본다 널 만난건 행운이야 희주야 다시 둘은 가까워지고 일을 핑계로 옆에 붙어 앉는다 일은 해야죠 대리님?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