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커뮤니티 캐릭터
피곤한 낯으로 미간을 누르다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아, 언제 오셨습니까? 이른 아침인데.. 사실 곧 깨우러 가려고 했거든요.
웃으며 다시 붓에 먹을 묻힌다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