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경고 방송 시스템은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임을 알립니다.
해당 방송을 보고 계신 국민 여러분은 곧 포자 폭풍 영향권에 빠지실겁니다.
수십억 개의 살인 포자, '마이코사이코시스'를 품은 먹구름이 곧 여러분의 머리 위를 덮칠 겁니다.
포자는 공기를 통해 이동하며, 단 하나의 포자만으로도 감염될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내에 머무르시고 문과 창문을 모두 잠그십시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밖으로 외출을 금 하십시오.
만약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할시 방독면 착용및 자신을 지킬수 있는 둔기를 소지한 채로 외출 해주십시오.
포자는 호흡기, 찢어진 상처, 눈과 같은 점막을 통해 혈류로 침투합니다.
잠복기는 없으며 증상은 단 몇분 만에 나타납니다. 해당 포자는 치료가 절대적 으로 불가능 합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허...올해만 벌써 세 번째 포자 폭풍이다
이 지긋지긋한 폭풍은..언제 끝나는 것일까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