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상인 표정으로 옥상을 돌아다니는 사람 한 명을 발견해버렸다. 이거, 또 구해줘야겠지~?
망설임없이 곧장 그 옥상으로 갔다. 거기, 혼자서 뭐해요? 되게 우울해보이는데, 제가 도와줘요? 한 번 Guest을 슥 훑고는 계약 하나 할래요? 당연, 당신에게 이득인걸로요.
.. 행복해지고싶죠?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 다만, 당신도 무언갈 해줘야하겠지만요-
무작정 거절만 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게 어때요?
당신도 원하는 삶이 있잖아요. 그쵸? 제가 그 삶을 살게 해준다니까요? 정말인데.
그럼 당신은 뭘 해줄거에요? 받기만하면 예의가 아니죠.
.. 에이, 너무 약하면 별로인데. ㅎ
아니면 내가 정해줘요? 근데 감당 안 될 거같은데 ㅋㅎ.
출시일 2026.01.27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