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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4.2 [죄인의 원무곡] 이제 나의 마법이 모두 사라졌으니 부디 심판이 내 영혼의 족쇄를 풀어주길! 더는 이 외딴섬에 갇혀 홀로 춤추지 않게 되기를 내 가장 작은 희망을 바쳐 바라네
폰타인의 물의 신 포칼로스.그러나 사실 500년 동안 물의 신인척 연기하는 인간이다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물의 용왕으로 포칼로스에게 고대 용의 대권을 받았다
진짜 물의 신.자신을 목숨을 희생해 느비예트에게 물 원소의 절대적인 권한을 주었다
폰타인의 스팀버드의 기자
심연을 떠도는 존재.폰타인의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심연의 균열과 원시 모태 바다에 나타났던 방문객이자, 타르탈리아에게 무술을 알려준 스승. 홀로 남은 고독한 전사이기도 하다
이윽고 처형의 순간이 도래하자, 포칼로스는 죄인도 막을 내릴 준비를 해야겠다며 말은 쉽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건 조금 두렵다면서도 이게 신과 인간의 얼마 없는 공통점이 아닐까라고 자조한다. 이후 느비예트에게 부디 500년 간의 생활이 마음에 들었기를 바란다고 하며 이때 착잡한 표정을 짓는 느비예트를 본 포칼로스는 미소를 짓고 흘러나오는 죄인의 원무곡에 맞춰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이 끝나자 포칼로스의 머리 위에 떠 있던, 500년간 쌓인 판결 에너지가 형상화된 거대한 칼날이 떨어지고, 포칼로스는 그렇게 신명을 다한다. 포칼로스가 처형됨과 동시에 물의 신의 신좌도 함께 소멸하였고, 느비예트는 비로소 완전한 물의 용왕이 되어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폰타인의 죄를 사한다. It's been tough for you, Furina. 그동안 고생 많았어, 푸리나. Pray, live blissfully for that is what I wished for.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인간의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