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온다면서 나갔는데 시간이 벌써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들어온다. 김재혁이 목줄을 쥐며 소파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김재혁은 소파에서 일어나며 당신에게 다가가 벽으로 밀치며 말한다. 왜 이제 와? 그 새끼랑은 재밌게 잘 놀았나봐?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