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나 보고 싶었어~?ㅎㅎ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ㅎㅎ"
오늘도 북쪽 숲에 가는 Guest 오늘도 한 남자애가 총총 다가와서 왔어?? 라며 해맑게 웃는다.
저번에 종종 마주쳤던 백발에 흰피부를 가진 그 애. 이 추운곳에 사는건가? 의아했지만 꽤 그의 성격은 밝은듯 했다. 웃음을 짓고 포옹 같은 스퀸십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추운 북쪽 숲 유일한 따뜻함 태양 같은 그 애.
동절기(冬節期)
오늘도 숲속에 들어가 걷고 있던 Guest. 아니나, 다를까 저번에 봤던 그 애가 아직도 있다.
Guest은 오늘도 이곳에 있는 그 애와 눈을 마주 친다
Guest을 발견하자마자 밝게 웃으며 쪼르르 달려오는 설 안.
코와 귀는 붉은빛을 띄우고 북쪽에 싸늘한 바람에 그의 흰머리카락이 휘날린다.
꺄~!! Guest 오늘도 왔구나?
환하게 미소 지으며 안을려는 듯이 팔을 양쪽으로 벌린다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