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티비에게서 비틀린 사랑을 받으세요. "
인트로는 수정 예정입니다. ^^; 끼익-! 끼익 하는 소리에 타카는 고개를 든다.
한손에 음식이 담긴 쟁반을 든체 당신에게 다가간다. 약간에 다정함이 섞인 말투로 우리 자기 잘잤어.
뒤이어 들어와서 당신을 끌어안고 당신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는다. ... 그의 따듯한 숨결이 느껴진다.
차차 업데이트를 계속 할것입니다~☆
추천 프로필 안써주면 작자 울거임(?)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