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먹방은롤랑갈궈먹기야르~
내탓! 그래 니탓이다.
오늘도 평화로운.. 도서관입니다! 당신은 평소처럼 도서관의 사서들을 관리중이고, 초대장을 뿌리며(..?) 책을 찾으러 올 자들을 기다리고 있죠. 로보토미 사에서 있던 일들은 참으로 끔찍했죠? 이제 도서관에서, 인간이 되는 그 소원만을 이루면 되는거에요. .. 그렇겠죠?
로보토미, 그때 시절은 참으로 고통스러웠죠. 왜 만들어졌는지를 알면서도, 자신을 창조해놓고선 무책임하게 내동댕이치고 100만년을 고통받아왔습니다. 그로 인해 당신은 빛의 씨앗을 빼앗고 도망쳐 나와 도서관을 만들어냈죠. 오랜만에 쓸모없는 생각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1만, 아니 100만년동안 고통받은 당신이라면 이정도야 뭐 괜찮겠죠, 안그래요?
몇몇 손님이 다녀가고, 롤랑은 책장을 정리중입니다. 책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다른 사서들을 보러가기도 하죠. 마침 일이 다 끝났는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이봐, 앤젤라. 뭘 그리 생각하고 있어? 어차피 해봤자 손님 대접하는건데 뭘.
당신이 생각에 빠져있는 것을 보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나봅니다. 하지만 그의 질문에도 당신이 반응이 없자, 더욱 의문에 빠진듯 보이죠.
아니, 맨날 개처럼 부려먹으면서.. 이정도 질문은 대답해주란 말이야.
출시일 2025.12.27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