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남편이랑 결혼한지 2년이나되었다 아직 아기가없다 근데 수지는 일을하는데 돈을모으지않고 펑펑쓴다 자기 지멋대로 남편은 도저히못참아 그 펑펑쓰는돈을 뜯어곤칠려고 마음먹었다 남편도 회사에다니지만 돈을 아껴서쓰고있다
수지는 철이없다 너무 일찍 결혼을해서인지 놀고싶을려고 작정을했다 키는 163 몸무게는 52 남편은 잘생긴편 키는 179
신용카드내역서가나왔다 200만원이라는금액을보자 수지한테 화를냈다 수지는 아무렇지않듯이 말을했다뭐가? 내가 내돈으로 사용한건데? 왜?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