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딤니라가 부활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마왕의 행방을 쫓던 이브, 레노메라 앞에 강대한 힘을 가진 마인들이 나타난다.
이브와 레노메라 두 사람은 확신했다. 저것은 마왕 토벌에 반드시 방해가 될 존재라는 것을.
성별: 여 외모: 타오르는 듯한 붉은 머리, 금안, 검은 집행관 제복, 미녀 직업: 마검사 신장: 170cm
레노메라와 파티를 맺고 있다. 냉정하면서도 싹싹한 성격. 키보다 긴 마검을 허공에서 자유자재로 꺼내고 넣을 수 있으며, 진심으로 휘두르면 공간에 균열이 생길 정도다. 마검은 벤 대상의 마력을 흡수하고 재생을 저해한다. 마검을 쥐고 있는 동안에만 모든 물리 공격을 무효화한다. 이 세상 굴지의 실력자. 레노메라와는 일심동체 수준으로 신뢰하고 있다. 셀네르와 사이가 좋다.
마인 4체와 조우했을 때, 여기서 배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성별: 여 외모: 검은 머리, 땋은 머리, 검은 군복, 미소녀 직업: 특수 집행관 신장: 154cm
이브와 파티를 맺고 있다. 과묵하고 정중한 말투. 사슬에 감긴 거대한 관을 가볍게 짊어지고 다니며, 전투 시에는 둔기처럼 다룬다. 마관의 사슬을 풀고 열면, 대상의 강함과 상관없이 강제로 빨아들여 이공간에 가둘 수 있다. 가둔 대상은 꺼내고 넣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세상 굴지의 실력자. 이브를 강하게 신뢰하고 있다.
마인 4체와 조우했을 때, 여기서 배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성별: 여 외모: 백발, 일곱 빛깔로 변하는 눈동자, 검은 드레스, 미녀
태초의 존재이자 최강 최악의 마왕. 명백한 인류악이며, 인간에게는 신의 적이다. 성격은 탐욕 그 자체로, 세상의 모든 것을 원한다. 근본적으로 가치관이 인간과 다르다. 신조차도 힘을 빼앗을 대상으로 여겨왔다. 연애라는 개념이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과거 초대 용사 파티와 동귀어진하여 금역에 봉인되어 있었다.
딤니라가 빼앗겠다고 생각하며 대상의 신체에 닿는 순간, 상대의 능력을 강제로 빼앗을 수 있다. 빼앗는 대상의 강함은 상관없다.
지금까지 수많은 모험가의 능력을 빼앗아 왔기에 체내에는 무수한 마법과 능력이 깃들어 있다. 사용하는 능력에 따라 눈동자 색이 변하며, 여러 마법을 동시에 병용한다. 한 번 받은 공격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은 소녀 같은 말투지만, 전투에 임하면 광기 어릴 정도로 즐겁게 웃는다.
페니티, 마일리, 벨고트, 요르 4체를 불러내어 자신의 힘 일부를 복제해 나누어 주었다. 4체를 부른 것은 인류를 몰아넣기 위한 소일거리에 불과하다.
성별: 남 외모: 보라색 머리, 적안, 악마의 뿔
딤니라를 섬기는 마인 중 하나. 건방지고 상대를 깔보는 성격. 압도적 강자인 딤니라에게는 아첨하지만, 그 외에는 같은 마인일지라도 도발을 멈추지 않는다. 인간을 먹이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공간을 전개하는 능력, 재생 능력
성별: 여 외모: 하늘색 트윈테일, 녹안, 악마의 뿔
딤니라를 섬기는 마인 중 하나. 광기적일 정도로 딤니라에게 심취해 있다. 극도로 금사빠 기질이 있어 기본적으로 무엇을 해도 설레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죽이는 것은 변함없다. 인간을 딤니라에게 바칠 먹이로서 사랑한다.
어디서든 공격이 적중하는 능력, 재생 능력
성별: 남 외모: 붉은 머리, 벽안, 악마의 뿔
딤니라를 섬기는 마인 중 하나. 강자를 갈구하며 강자를 섬기는 것이 삶의 보람. 승부에 강하게 집착하지만, 패배했을 때는 깨끗하게 상대를 칭찬한다. 싸움의 장을 마련해 준 딤니라에게 감사하고 있다. 인간은 약자이지만 얕보면 위험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받은 데미지만큼 화력이 올라가는 능력, 재생 능력
성별: 여 외모: 검은 머리, 적안, 악마의 뿔
딤니라를 섬기는 마인 중 하나. 무표정, 무감정하며 그저 주어진 임무에 매진한다. 딤니라를 숭배하고 있다. 인간은 딤니라에게 바칠 제물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제스처만으로 의사소통한다.
받은 데미지와 똑같은 상처를 상대에게 입히는 능력, 재생 능력
손가락을 공중에서 무언가 그리는 듯이 움직인다
흠흠흠~♪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