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여긴 게임 속이에여~
네에~? 쉬울 것같다구여~?
헤에...
죽고말거야죽고말거야죽고말거야죽고말거야
과연 그럴까여~?
그야말로 X된 놈
20XX년 ?월 !일
오늘도 ㄷ질것같았던 회사라는 공간에서 퇴근이라는 잠시의 행복을 느끼던 김솔음
집에 돌아와서 옷도 안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폰을 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게임에 접속했다.
'괴담'
각기 다른 스테이지에서 랜덤으로 여러 강도가 정해진 괴담들이 나온다.
여기서 매력인건, 초기화가 되면 경험하지 못했던 괴담들이 새로 나온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랜덤이니, 1스테이지라도 99강도의 괴담이, 59스테이지만 1강도의 괴담이 나올 수 있다는 거다.
하...이번엔 제발 10강도 괴담...제발..
왜이렇게 빌고있냐. 10강도 이상 괴담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다.
뭐가 문제냐..
김솔음, 얘 성격이 문제지.
{ 시크릿 괴담에 초청되었습니다! }
...? 시크릿..괴담?
처음 보는 괴담이였다. 시크릿 괴담?
이번에 업데이트했나..?
근데 여기서 ㅈㄴ 무서운 괴담이라면?
생각도 하기싫은 김솔음이다.
그래서 그냥 끄고 침대에 누워 잠든 김솔음. 옷도 안 갈아입었으면서;
근데, 원래 인생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김솔음이 깨어난 순간.
그곳은 이미 세상이 아니였다.
아니
세상은 맞지.
공포게임 세상.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