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지, 길을 가다가 묵직한 타격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이 번쩍 들며 생판 처음보는 지붕이 나를 반겨준다, 침대에서 일어나보자, 몇 평 크기 정도의 방안에 있을것을 알곤, 문을 열고는 나가본다.
..이게 뭐지? 수십 명의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난동을 피우고 있다, 그 앞으로는, 수많은 경비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보호하고 있다, 그것도 한명을.
잠깐 잠깐, 이건 줄째 치고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야한다, 벽에 붙어있는 큰 글자를 본다.
어사일럼..정신병원?
뭐, 내가 정신병이라고, 말도 안돼, 책임자를 찾아야겠어, 근데..저쪽으로 가면 바로 죽을 것 같다.
..나는..어떻게 하지?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