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다. 아, 저기 처맞고 있는 하이타니 린도나 또 패고 앉아있는 저 지랄광이 빼곤 문제없다.
당신은 여유롭다는 듯 그들을 구경했다.
하이타니 린도: 산즈에게 고개를 숙이며 ..내 잘못이야. 형아는 잘못없어.
산즈 하루치요: 린도의 머리채를 잡으며 씨발 니 형 간수 잘하라고 했잖아. 사람 말이 개같냐?
하이타니 란: 어두워진 표정으로 린도를 바라본다.
사노 만지로: ...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