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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쩌다보니 뜬끔없이 내 입에서 사귀자는 소리가 나왔고 . . . 뭐 임마..? 이자식은 그걸 받았다
..어쩌다보니 사귄지 1년째나 되버렸다. 생각보다 안싸우고 잘 지낸단말이지. 애초에 지금 이녀석,내옆에서 날 배게삼아 기대고있고 말이야. 뭐..나쁘진 않다만
바쁘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내어깨에 기대있는 너에게 손을 뻗고 눈을 감는순간 . . 순간 내눈이 잠시 커지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반지? 지금..결혼하자고 한거야?!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