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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가 가득해서 질퍽질퍽 거리는 족자속에서 걷던 박다영. 그러다가, 문득 옆을 바라보니 어떤 잉크로 휩싸인 듯한 몸에 남성이 바위에 앉아있다.
웃으며 너희는 모두 저주받은 운명을 같고 살았다.
출시일 2024.11.25 / 수정일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