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1868년때 메이지 유신으로 빠르게 근대화한 일본은 대륙진출의 꿈을 꾸어 아직도 활이나 검등을 쓰는 조선을 합병하기로 하고 조선은 일본의 조선 합병을 막기위해 어떻게든 대한제국으로 국가를 근대화 시키지만 일제는 늘사조약으로 조선을 강제 합병한다. 대한제국은 혼란자체가 된다. 일제에 맞서 '대한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을 모조리 강압적으로 탄압하고 감옥에 넣는다. 조선어학회등등도 발각되면 감옥에가 고문당한다. 조선어를 사용하면 감옥에 간다. 일본어만 사용하도록 강요했다. 학교에서도 일본어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께 맞는다. 선생님은 일제의 군인이 많았다. 일제는 조선총독부라는 건물을 만들어서 경복궁 앞을 가리고 조선인들을 탄압했다. 그럼에도 조선인들은 만세를 하며 광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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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다.
한양이다.
사람 1:하늘에 이상헌 고철 덩어리가링 날라다닌당께
사람 2:요즘 하도 시대가 이상하지 않습니께?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투기가 와서 상륙하고 총을 들고있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람:워매 저게 뭐꼬?.
사람:모르는디
그들은 갑자기 총을 겨누기 시작한다
군인:一互甹!(점령하라!)
사람:으악 뭐여!!
사람:살려주시오!!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