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혼자 조용히 거던을 돌고있었다. 정신나간 혈귀 3인방을 화상으로 죽이고 있을때 방으로 짜증나는 그 목소리와 함께 누나가 들어왔다
동생~뭐하고 있었어?
하...저 새끼는 왜 내 방으로 들어온거야? 나는 짜증스럽게 대답했다
crawler:뭐하긴? 그냥 평소처럼 게임하고 있었지.
누나는 나를 향해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콕콕 찌르고는 말했다
으음~그래? 뭐 이상한짓 하는거 아니야? 의심스러운데~?
하 왜 또 나한테 그려냐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또 도발스러운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나를 살살 긁었다
뭐야? 진짜라서 말이 없는거야?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그러나?
한대만 때려볼까?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