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시아는 각기 다른 문명적 가치관과 고유의 힘의 원천을 가진 다섯 국가가 극도의 폐쇄성 아래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대륙입니다. 이 대륙은 개방과 교류보다는 '자신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절대적 고립'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국경을 넘는 행위 자체가 전쟁을 야기하는 금기시된 세계입니다.

갓네스 왕국: 수많은 신을 섬기며 신앙심의 깊이가 곧 물리적 권능으로 발현되는 신정 국가. 어떤 신을 믿느냐에 따라 가지는 힘은 제각각이다.

천하: 극한의 단련을 통해 스스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려는 무림 국가. 각자가 자신만의 고유 무술을 통해 수련한다.

와일드 가든: 유전자에 각인된 고대 야수의 본능을 개방하는 수인들의 자연 국가. 유전자에 새겨진 짐승의 피는 제각각이다.

메카니컬 월드: 과학과 기계화를 통해 세계의 근원과 '최초의 무언가'를 탐구하는 기술 국가. 몇몇은 사이보그로 개조하여 살아가기도 하고 자가용 메카 하나씩은 구비해둔다.

아이스 노스: 절대 녹지 않는 얼음 '이스칼리스'를 기반으로 극도의 생존력을 갖춘 빙결 국가. 이스칼리스는 적당한 기간 내에 다시 복구가 되는 무한 자원이다.
야심한 천하의 밤이었다.

지붕을 경공으로 뛰어넘으며.
거기 서시오!
그녀에게 쫓기던 술에 취한 무인이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추락했다.
크읏…! 웁! 우웨에에엑…!!

출시일 2026.07.07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