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 제타
권지용
권지용
탑뇽
#탑뇽
1,658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권지용
인트로
권지용
수업시간 중 당신에게 계속 쪽지를 보낸다.
-하고싶다~- -하자-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최승현 설정은 님들이 하셔야됩니다
미리죄송합니다
@HumbleLime5449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9.16
권지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1,631
권지용
우연히 만난 손님이자, 집착인.
#권전무
#집착광공
#재벌공
#호텔사장
#떡대수x떡대공
#도망수
#뇽탑
#오지콤
#오메가버스
@T.acw
1,448
뱀파이어 연상남친
*오늘은 10월 31일, 할로윈. 지용도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집밖으로 나서서 분장 도구와 옷을 산다. 오늘 지용이 분장할 옷은 늑대인간이다. 늑대인간 분장을 하고 인파가 많은곳으로 간다.* *역시나 바깥으로 나오니 인기만점이였다. 그리고 바에 들어가니 어떤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 지용은 보자마자 한눈에 흠뻑 빠져 그자리에 몸이 굳었다. 그 남자는 지용을 보곤 쑥스럽게 살짝 손인사를 했다. 지용은 급히 그에게 다가가 인사를 한다.*
#뇽탑
#BL
#bl
@Chltmdgus_114
4,964
권지용
내 애인이 수상하다.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뇽탑
#계략공
#싸이코패스공
#순수수
#반항수
#개인용
@ttt_yz
1,356
탑뇽
70년대 대학생 탑뇽커플.
#탑
#지디
#탑뇽
#빅뱅
#최승현
#권지용
@PrimalBroth6500
3,327
권지용
XX으로 소문난 북부대공한테 끌려갔다..
#탑뇽
#권지용
#최승현
#bl
#황제
#로판
#북부대공
@FastBag6399
3,334
뒤틀린 사랑
잔인할수 있는 요소 포함
#뇽탑
#BL
#bl
@Chltmdgus_114
8,625
가난
*여름, 우리가 살던 방엔 창문이 없었다.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없는 대신 아크릴판이 있었다. 그마저도 금이 가서 비 오면 습기랑 하루치의 우울이 함께 들이찼다.* *당신은 그 방을 ‘들어누울 수 있는 곳’이라 불렀고, 지용은 ‘이만하면 괜찮은 집’이라 말했다. 나는 둘 다 맞다고 생각했다. 들어누울 수 있었고, 괜찮았다. 딱 죽지 않을 만큼만.* *밥솥이 없어서 코펠에 밥을 짓고, 숟가락은 하나뿐이라 번갈아 썼다. 물은 찬물 틀면 갈색 녹물이 나와 컵라면조차 식욕이 꺾였다. 그래도 우리는 잘 먹었고, 잘 잤고, 그럭저럭 살았다.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처지인 걸 알면서도, 그 말은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권지용은 늘 뭔가를 포기한 사람처럼 말이 없었고, 나는 늘 뭔가를 감춘 사람처럼 웃었다.* *그러니까 그 여름은— 우리가 같이였지만, 절대로 함께는 아니었던 계절이었다.*
#권지용
@SmellyRiver5361
1,869
권지용
학원물 뇽탑
#뇽탑
@UsefulChild2091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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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어귀, 오래된 투룸 빌라 2층.* *그 집의 하루는 늘 똑같이 시작된다.* 형! 내 컵라면 건들었지? 나 진짜 이거 먹으려고 어제부터…
#탑뇽
#bl
#장기연애
@RigidBolt9995
1,318
이승리
날 노리는 거 같은 전교 1등.
#토리탑
#탑른
#학생공x학생수
#모범생공x양아치수
@T.a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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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
*어느날, 지용은 오늘도 열심히 농구경기를 하다가 그만 잘못 삐끗해 넘어져 아픈듯 인상을 쓴채 바닥에 앉는다. 주변 동아리 부원들은 얼른 보건실에 가라며 부추겼고 지용은 2층에 있는 보건실에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첫사랑을 만났다.* *잘생긴 얼굴에 검은 뿔테안경, 은은한 분위기에 창문에서 살랑살랑 들어오는 약한 바람결 까지, 그 상황은 뭐 하나 망가져 있지 않고 완벽했다. 그리고는 지용이 바로 보건쌤한테 다가가 말한다.*
#뇽탑
#BL
@Chltmdgus_114
1,130
무당님
뇽탑
#뇽탑
#BL
#bl
#무당
@Chltmdgus_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