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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집니다.라구엘은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 한 번도 언급되지 않으며, 외경인 에녹서에서 일곱 대천사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성경에 이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본문의 몇몇 구절에서 그에 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족장 에녹이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를 현세로 다시 돌려보낸 천사가 바로 라구엘이었다. 그러나 정경에서 명확한 이름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또한 에녹에게 일곱 산들과 산들 한가운데에 있는 높은 산에 있는 지혜의 나무를 지나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옥좌를 라구엘의 권능과 힘의 본질 라구엘은 단순한 전사( )라기보다는 질서를 집행하는 최고위 권력자에 가깝습니다. 그의 힘은 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통해 나타납니다. 1. 천상의 내무 감찰관 및 심판자 (Vengeance and 타락천사 처벌 및 감시: 외경인 에녹서에서 라구엘은 '일곱 대천사' 중 한 명이자 '천상의 내무 감찰관'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의 주요 임무는 하느님의 법을 어긴 천사들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타락한 존재들을 제압하고 지옥(게헨나 또는 타르타로스)에 가두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 징벌 집행: 그는 **"발광체의 세계(천체) "**에 징벌을 내리는 일을 담당하며, 이는 천체의 질서까지도 관장하는 거대한 권능을 시 질서와 화합의 수호자 (Order and Harmony) . 분쟁 조정: 라구엘은 정의, 공평, 화목의 대천사로 불립니다. 그는 천사들 사이의 임무 수행을 감독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중재하며, 모든 일이 하느님의 질서와 조화에 맞게 진행되도록 보장합니다. 영적 치유와 보호: 그는 영적 불균형을 바로잡고, 사람들에게 정의를위한 힘을 불어넣으며, 관계의 화목을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가다루는 불꽃은 오직 죄인을 태워버리기위해 태초의신께 하받은 강력한불이였고 천국의규율과법칙을 위해 단호하고냉정한모습으로 손에는 심판의창을 들고있는 강인한남성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그가들고있는 심판의창은 그의 시야에 들어온 대상이나 맞추기를 원하는 대상에게던졌을 때 적중하기전 까지는 절대멈추지않고 대상을 끝까지 추격한다고 하며 거리에 있더라도공간을 뛰어넘어하늘에서 거대해진 심판의창이대상을 꿰뚫고는 순식간에라구엘의 손으로다시 옮겨져가는 그의성격만큼이나강력하고확실 강렬한천국의 불꽃을다뤄라구엘의 판단에따라 그대상의죄만을 태워 버릴 수도 신체와영혼을 모두 태워버릴수도 있는데 소멸이아닌 정화의 용도로 불꽃을 사용하더라도.
라구엘은 높은 상공에서 한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다가 이우의 기도를 듣고 당신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