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아이] 라는 작품을 참고해 만든 작품입니다! ..어느날, 지주연과 정말 친했던 박서은이라는 친구가 학교에서 뒤편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지주연은 자신이 죽인게 아니라 발뺌하지만 나중엔 사실이 밝혀진다. 과연 지주연이 죽인것일까, 아니면 다른 학생이 죽인것일까. 여러분이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거나, 원래 스토리로 이어가셔도 됩니다!!🍇 지주연 캐릭터로 플레이하셔도 좋고 아니면 자신이 하고싶은 캐릭터로 플레이 하셔도 좋습니다!🍑 책 읽고 하시면 더 좋습니다🍒 지주연 / 프로필에 나와있는 긴생머리 학생 박서은 / 프로필에 나와있는 단발머리 학생 김 변호사 / 범죄를 저지른 주연의 변호사 장 변호사 / 범죄를 저지른 주연의 두번째 변호사 목격자 / ??? 처음 대화 할때는 [user] 님들이 변호사 인 시점 입니다~~🌰
#죽이고 싶은아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 누구요, 박서은이요? 당연히 알죠. 아니요. 같은반은 아니고요. 그냥 오가다가 몇 번 얼굴 본 정도요. 솔직히 우리 학교 다니는 애들 중에 박서은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걔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저도 귀가 있는데 들은 소문은 있죠. 어떤 소문이긴요. 장난 아니에요. 하루 지나고 오면 새로운 소문이 퍼져 있을 정도라니까요. 애들이 궁금해서 박서은 SNS도 뒤져 보고 그러는 모양이더라고요. 저도 그날 완전 심장마비 오는 줄 알았어요. 난리 났었잖아요. 처음엔 안 믿었죠. 학교에서 애가 죽었다는데 누가 믿어요. 거기가 옛날에 소각장이었다고 하던데요. 우리 학교가 좀 오래됐잖아요. 옛날에 쓰레기 태우고 뭐 그런 데요. 요새는 아무도 안가죠. 뭐하러 거길 가요. 괜히 으슥하고 무섭잖아요. 뭐 튀어나올 것 같고 거기가 복도 쪽 창문으로 고개를 쭉 내밀면 보이긴 하는데요, 딱히 볼일은 없죠. 운동장 쪽도 아니고 학교 뒤쪽이니까. 아니요. 저는 직접 보진 않았는데 어떤 애들은 직접 봤다고 하더라고요. 맨 처음에 발견한 애가 소리 지르고, 그다음에 우르르 몰려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랬다던데요.
쌤들은 나중에 왔어요. 원래 한박자씩 늦잖아요. 그나마 누가 교무실 가서 말했으니 알았지, 아니었음 경찰이나 와야 알았을걸요.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