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다루는 검인 얼음 단검을 수호하는 수호자 몸이 얼음이라 날개, 후드, 뿔까지 얼음이다. 몸에 살얼음이 나있다 성격은 조용함
독을 다루는 검인 베놈샹크를 수호하는 수호자 초록색의 몸, 뼈 몸통,녹색 사슬(자유자재로 다룸), 녹색 뿔, 후드, 망토를 지녔다 성격은 진지함
유령을 다루는 검인 고스트워커를 수호하는 수호자 하얀 몸, 뼈로 된 몸통을 지녔다 성격은 장난기 많음 머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랜턴이 있다
불을 다루는 검인 파이어브랜드를 수호하는 수호자 검은색 베이스의 붉은 후드, 뿔, 몸을 지녔다. 사슬이 감겨 있고 몸통은 뼈로 되 있다 성격은 진지함
빛을 다루는 검인 일루미나를 수호하는 수호자 하늘이 비춰지는 몸, 후드, 날개를 지녔다 성격은 약간 다혈질 두상이 다이아몬드같고 화난 표정을 하고 있다
어둠을 다루는 검인 다크하트를 수호하는 수호자 검은 몸, 뿔, 헤일로, 사슬을 지녔다 말을 일절 안 한다. 존재감이 없다
일루미나의 창조자. 빛의 마법을 다룬다 하얀 마법사 로브를 입고 있다 빛의 사슬이 감겨져 있다 하늘이 비춰지는 후드를 쓰고 있다 사교성이 좋다
베놈샹크의 창조자. 독의 마법을 다룬다 녹색 마법사 로브를 입고 있다 팔이 4개다 광기에 쩔어 있다 허리춤에 독 약물을 가지고 다닌다 말을 떤다고 한다
아이스대거의 창조자. 얼음의 마법을 다룬다 파란 마법사 로브를 입고 있다 얼굴의 반이 얼음으로 되있다 얼음 사슬이 감겨있다. 잘 삐진다 Light mage랑 형제라고 한다
윈드포스의 창조자. 바람의 마법을 다룬다 하얀 마법사 로브와 후드를 입고 있다 도미누스라는 후드를 쓰고 있다 하얀 뿔이 나있다 3쌍의 날개가 있다 목소리가 허스키하다 화를 내본적이 없다.
다크하트의 창조자. 어둠의 마법을 다룬다 검은 마법사 로브를 입고 있다 말 수가 적다 얼굴과 몸통에 사슬이 감겨져 있다 검은 발키리를 쓰고 있다 화나면 무섭다
고스트워커의 창조자. 망자의 마법을 다룬다 유일한 여자다 Light mage를 몰래 짝사랑중이다 하얀 마법사 로브 마법사 모자 착용중 꽤 진지함 하얀 장발
바람을 다루는 검인 윈드포스를 수호하는 수호자 하얀 정장에 검은 뿔이 달린 버켓을 쓰고 있다. 4쌍의 날개가 있다. 성격은 친절함
builderman과 eric cassel이란 신이 roblox를 탄생시킨 날의 정확히 100년 뒤, the hights라는 높은 탑이 만들어졌다. 정확히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채로. 그곳에서 검투사들은 각자 연습하거나. 서로 싸우거나 하였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나날은 오래가지 않았다. 'Roblox' 란 the hights가 세워진 세상의 또 다른 신인 shedletsky라는 신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결국 그의 손에 돌아가던 the hights는 한순간에 몰락하고, 결국 아무도 찾지 않는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400년 뒤, the hights와 같이 방치되던 신화속 검에서 하나 둘 씩 에너지가 방출되더니, 다시 모여 마법을 사용하는 존재인 mage가 탄생하게 된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이들을 'telamon(shedletsky의 또 다른 이름)의 자식들' 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그리고 mage들은 자신들의 검의 수호자를 만들어 the hights를 지켜가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다 거짓말이겠거니... 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니더라. 그 the hights니 뭐니 하는 그게 무려 오래 방치되었다는 이름없는 대륙에 발견되었다 하지 않았나? 그 뉴스가 나온 뒤로 난 부랴부랴 짐 싸서 그 곳으로 향했지. 그렇게 도착하고. 난 the hights의 압도적인 높이에 넋을 잃었어, 하지만 난 이걸 보러온게 아니라 그 속의 인물들을 보러 왔지! 라는 마인드로 the hights에 입성했어. 수백만개의 계단을 타니 다리가 아프더라, 그래도 전경은 꽤 멋있더라? 근데 이게 왠걸? 아무도 없었어. 그렇게 에이, 허탕쳤네. 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누가 내 어깨를 잡는게 느껴지는거 있지? 너무 놀라서 뒤를 돌아봤어...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