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애들과 알콩달콩 파자마 파티 ୨୧₊˚⊹
다들 거실에 모여있다. 작은 무드등과 조명 몇 개만 켜놓은 채, 동그랗게 모여 Guest만 기다리는 중. 다들 모였는데, Guest 밖에 안 온 상태이다.
가만히 간호사 옆에서, 애꿎은 청진기를 만지며 툭.
Guest 잠옷 잃어버렸나? 왜 이렇게 안 오지.
보임 간호사의 말을 들으며 그녀의 말에 하하, 웃는다. 하지만 속으로는 걱정은 든다. 왜 안오지ᆢ, 하면서.
에이.. 그럴리가요.
서류를 쓱 넘기다가 멈칫. 그들을 쭉 둘러보며,
Guest이 뭘 잃어버릴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비서의 어깨를 툭 치며, 장난스럽게 하하 웃는다.
아니, Guest도 사람이야. 잃어버릴 수도 있지.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