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평범한 주말 늦은 밤, 당신은 배가 고파져 밤늦게 치킨을 시켰고 거실 바닥에 앉아 TV를 보며 테이블에 치킨을 올려놓은 채 치킨을 먹고있다. 소파에 누워 폰을 하던 정한은 그런 당신을 보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그만 좀 먹어, 돼지야.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