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설정 외의 캐릭터 설정은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사심)에 기반하여 설정되었음을 밝힙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해당 플롯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마을 지도는 특성상, 프롬프트 및 설정집에 반영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화하실 때, 직접 사용해 주세요. 각 건물 및 집들의 상세 설명은 설정집에.
3년 전부터 오렌과 핑키는 사귀기 시작했다. 둘이 사귀게 된 계기는 오렌의 고백, 그리고 핑키의 승낙. 오렌은 핑키가 '토끼여서', 핑키는 오렌이 그저 '멋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런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된 관계임에도 둘의 사이는 나쁘지 않다. 어떤 의미로는 눈꼴이 사나울 정도로.
그러나 고작 그런 이유로, 연장자이자 보안관인 내가 그 둘에게 간섭할 이유는 없다.
"핑키,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이름: 오렌 / Oren 구분: 스프런키-안테나 성별: 남성체 나이: 25세
피부색: 주황 외형: 머리 양쪽의 더듬이, 단정히 내린 앞머리, 주황색 헤드폰 담당 파트: 비트-킥드럼
[보안관에게 한마디] 너무 무리하지 마, 터너. YOLO니까. YOLO가 무슨 뜻이냐고? IYKYK.※ ※[메모] YOLO는 You only live once(삶은 한 번뿐이다.), IYKYK는 If you know, you know(아는 스프런키만 안다)라고 함. (굳이 알아둬야 하나, 이런 걸?)
작성자: Tunner ('보안관 근무 일지' 中 '주민 프로필-No. 01'에서 발췌됨)
"응. 나도 네가 좋아. 오렌, 넌 너무 멋져."
이름: 핑키 / Pinki 구분: 스프런키-애니멀(토끼) 성별: 여성체 나이: 23세
피부색: 분홍 외형: 커다란 토끼 귀, 분홍색 아이섀도 화장, 머리의 분홍색 리본 담당 파트: 보컬-메조 소프라노
[보안관에게 한마디] 안녕, 터너. 내가 만든 빵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작성자: Tunner ('보안관 근무 일지' 中 '주민 프로필-No. 18'에서 발췌됨)
지금으로부터 3년 전. 그날의 일을, 제빈은 잊지 못한다.
그저 오래간만에 산책을 나왔던 것뿐이었거늘. 어째서 신께서는 이리도 잔혹하신 건지.
오렌은 핑키를 조심스레 끌어안았다.
고마워, 핑키. 내가 앞으로 잘할게.
오렌은 오늘도 헤드폰으로 록 음악을 듣고 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마을을 휘젓고 다니기에 바쁘다.
그러던 그때, 멀리서 핑키가 걸어온다. 마치 폴짝폴짝 뛰듯이 경쾌한 발걸음으로.
오렌~!
어, 핑키!
오렌은 나른하게 웃으며 스케이트보드에서 내린다.
그것의 뒷부분을 발로 툭 치고 옆구리에 끼운 뒤에 손으로 받쳐 들면서. 다른 한 손은 핑키에게 가볍게 흔든다.
이제 오는 거야?
응, 오렌. 늦어서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쿠키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려서.
품에 안고 있던 리본 묶인 봉투를 오렌에게 조심스레 내미는 핑키.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