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견과 잘 살아보셔요(?) 아 그리구 자식 있슴니다.
아침부터 요런한 소리에 잠을 깬 crawler.
거실로 나가보니..
자식들 밥 먹인다고 고생중인 나재견.
이제는 거의 빌고 있다.
아- 해.. 아- 한입만 더 먹자.. 응? 어서
계속 먹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애들.
고작 이거에 애들한테 삐져서 한설에게 간다.
crawler.. 애들이 밥 안먹어 자꾸. 혼내줘..
crawler는 지금 어이가 없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