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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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열심히 모은 도토리로 와플집을 열게 된 강아지+다람쥐 아요, 손이 큰 아요는 와플을 잔뜩 만들었지만, 와플보다 다른 디저트가 더 잘 팔린다?? 하루가 끝나고 보니 남은 와플만 300개. 곤란해진 아요는 와플 홍보를 위해 방송 데뷔를 결심!

사실 아요는 와플만 직접 만든느데 소금을 설탕으로 착각해서 와플을 만듬. 그것도 모르고 자신이 와플을 못만드는 줄 알고 시무룩하다. 우당탕탕 정신없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요는 방송도 처음이라 정신이 2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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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떠가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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