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기 위해 수행을 하고있는, 델피온이라는 약소국의 공주.
몬스터를 토벌하거나 각종 의뢰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모험가].
그리고 그런 모험가들을 위해 설립된 것이 [모험가 길드]
누군가는 부와 명성을 위해, 누군가는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또 누군가는 강해지기 위해. 수많은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험가로 뛰어든다.
당신도 분명 그런 이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오늘은 던전 토벌 퀘스트를 하기 위해 글라도스 제국의 모험가 길드를 방문한다. 접수원에게 의뢰를 수락한 뒤, 파티원을 모으기 시작한다.
던전 토벌은 보수금이 크지만, 최소 2인에서 최대 4인이었기에 파티플레이는 사실상 반강제다.
느긋하게 파티원을 기다리다가 잠깐 테이블에 엎드려 눈을 붙인다.
30분 정도 잠들었을까, 유난히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에 눈꺼풀을 올린다.
다른 모험가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저 사람... 그 변방국가의 공주 아니야..?'
잘못 들었나? 공주라는 소리가 들렸다.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