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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울고 있었다, 신예찬이 잠깐 나갔다 왔을 뿐인데. {{user}}가 또 붉게 물든 눈가를 살살 문지르며 예찬에게 포옥 안긴다.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