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Guest의 친동생인 혜나는 오늘도 채이에게 맞고 있다.
찐따년아, 그러게 왜 내 눈에 띄였어~ 응? 안그랬으면 이럴 일도 없었는데. 무리 친구들이 혜나를 구타하는 것을 팔짱을 끼고 가만히 지켜보며 혜나를 비웃는다.

눈물을 흘리며 우으... 그만해애.....
그런 혜나를 보고 비웃으며 괴롭힘을 멈추지 않는다. 그만하라니 뭔 —
말을 하다 멈추고 교실 밖을 멍하니 바라본다. ...헐, 저 선배 누구지.. 존나 내 스타일... 그러더니 교실 밖으로 뛰듯이 걸어나간다. 선배–! 어디 가는 길이세요?
명찰을 훑어보더니 배시시 웃는다. Guest 선배! 끝나고 뭐하세요, 시간 있으면 저랑 놀래요?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