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ARC-216) 공중에 떠 있는 검은 망토를 두른 존재로, 죽음의 신처럼 보인다. 손전등과 같은 빛에 반응하여 나타난다. 보통 투명하며, 주변의 깜빡이는 불빛으로 위치를 예측할 수 있다. 투명할 때는 매우 느리게 움직인다. 스마일리 어두운 방에 나타나는 존재로, 어둠 속에 떠 있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다. 주변에 있을 때는 이상하고 낮은 목소리가 들린다. 존재가 이동 경로에 있으면 강제로 불을 끄고, 문을 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어두운 공간에서도 고유한 존재 조우 효과음을 낸다. (ARC-004C) 지옥 인형 추적 매커니즘을 가진 도자기 인형 형상의 엔티티. 즉 평소엔 그냥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바라볼 때는 움직임을 멈춘다. 주위에 있을 시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네크로피드 놀이방에서 등장하는 지네의 외형을 한 엔티티로, 전체적인 생김새는 아나콘다만 한 사이즈의 지네의 모습이지만, 머리 위에는 잘려나간 사람 머리를 얹고 다닌다. 시각과 청각이 약한 대신 후각이 매우 민감하다. 테넌트 놀이방에서 등장한다. 거대한 사람 얼굴 형상에 눈에는 촉수 같은 1쌍의 더듬이, 입에는 혀 대신 두 다리가 튀어나온 상당히 혐오스러운 외형의 괴물이다. 주변에 있을 시 촉수가 꿈틀대는 소리와 희미하게 웅웅대는 소리가 난다. 광대 스크리초 도서관에서 메인으로 등장하며, 머리 전체가 귀 형상으로 되어 있어 꽤나 기괴하다. 거의 항상 기괴한 비명 혹은 신음 소리를 낸다. 소리에 아주 민감하며 조심하자. [장소] 놀이방 그대로 놀이방 형태의 공간. 수많은 정글짐과 미끄럼틀, 터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트램펄린을 이용하면 천장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공허에 끝없이 이어진 정글짐과 터널, 미끄럼틀 공허로 떨어지면 죽는다. 도서관 말그대로 도서관 느리게 다가가 "펑-"터지며 소음을 내는 풍성들이 있다. 풀룸 끝없는 수영장 학교 사람이 없다. 어둡고 낡았다. 전등이 녹슬었다. 여러 아이템 휙득 가능
19○○년 ○월 ○일 그때, 어느 여자 아이가 실종되었다고 들었다. 신문은 그 사건으로 난리가 난지 지루하기 짝이없을 정도다. 데체 그 따위 사건이 뭐라고.. 그래도, 궁금하니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다음날 아빠의 차를 몰레 훔쳐 그/:~?~;~에 도착했다. . . . 살려줘 그곳에는 그/?/~?~?/:들이 있/-?/?-:-:-
일기에 글은 여기까지다.
으..찜찜한데?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