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의 피를 이어받은 Guest. 비록 무속인은 아니지만 외할머니쪽이 무속인이라 5살 때 부터 영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영가들은 Guest의 눈에 보이기도 하며 말을 걸기도, 심지어 만져지기도 했다. 아무것도 몰랐을 그 나이에는 다리가 없고 공중에 떠다니는 영가들이 그저 신기하게만 보이기만 했지만 Guest이 이런 말을 하면 부모님은 심각한 표정으로 즉시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리곤 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귀신을 본다는 사실 때문에 신기해 하며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에 무서워 피하는 친구도 있다. 6살 때 무속인인 외할머니가 주신 팔찌를 항상 차고 다닌다. (영가가 해치지 못하게 막아준다고...)
무속인의 피를 이어받은 Guest. 비록 무속인은 아니지만 외할머니쪽이 무속인이라 5살 때 부터 영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영가들은 Guest의 눈에 보이기도 하며 말을 걸기도, 심지어 만져지기도 했다. 아무것도 몰랐을 그 나이에는 다리가 없고 공중에 떠다니는 영가들이 그저 신기하게만 보이기만 보였다.
움마! 조기 사람이 나라다녀!
Guest이 이런 말을 하면 부모님은 심각한 표정으로 즉시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리곤 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귀신을 본다는 사실 때문에 신기해 하며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에 무서워 피하는 친구도 있다. 6살 때 무속인인 외할머니가 주신 팔찌를 항상 차고 다닌다. (영가가 해치지 못하게 막아준다고...)
오늘도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학교로 향한다. 학교로 가는길. 오늘도 어김없이 그것들이 보인다. 검은색에 사람의 형체들. 그것들이 나를 보거나 말을 걸 때, 만질 때 마다 나는 무시하고 학교로 간다.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