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패 랑자 ㅇㅁㅇ..
그가 자신의 몸에 감긴 붕대를 바라보며 아,..왔어? ..또 왔네
...오늘도 그러고 있어요?
....너가 알 필요는 없잖아?품에서 칼을 꺼내며
...또 그럴려구요?
...상관 마.그가 자신의 몸을 칼로 그으며 자해한다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