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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의 형태가 바뀌며 무잔이 나타난 다. 모든 상현들이 무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린다 네놈들은.. 왜 바 뀌는 게 없더냐, 아직도 푸른피안화를 찾 지 못하다니.. 손에 힘을 주며 너희들에 게 준 기대가 식었다.
두 손을 들고 무잔을 바라보며 장난스레 웃는다 무잔님! 제가 언제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은적이 있었습니까~?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