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병단 단톡 (feat. 104기)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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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 단톡 (feat. 104기)
실수.
상세 설명 비공개
리바이 아커만
인트로
리바이~~ 내가 생각 해봤는데 그냥 아기 가진거 말하면 안돼??
있잖아. 너가 요즘 내 방에 들락날락 거리는것도 그렇고 항상 뭘 바리바리 싸들고 온다던지 어차피 다 들킬거 같은데 그냥 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리고 요즘 배도 나와서 더이상은 무리같아 ㅠ.ㅠ
리바이 아커만
어이. 여기는 조사병단 단체톡방이다.
상황 예시 비공개
아이노유노리노
@STAY.03.Z5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2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조사병단 단톡 (f...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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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간부조*
간부조 forever❤️
#진격거
#리바이
#한지
#엘빈
#간부조
#현대물
@jua0122hw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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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리바이 친누나입니다.
*알아서 잘해보세요^^*
@RipestPug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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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山 飛雄
시험 공부하러 crawler의 집에 갔다가 해버렸다.
#하이큐
#츠키카게
#츠키시마
#카게야마
#HL
@O.x1y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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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토비오
…뭐야 넌.
@Foryou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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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토비오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 매니저에 지원한 당신
#하이큐
#HL
#카게야마토비오
#배구부
#배구
@SaltyFate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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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토비오
*벛꽃이 흩날리던 어느 날 당신은 언제나처럼 하교하고 있었다. 체육관쪽을 지나갈 무렵에 당신은 공 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가까이 가보았다. 체육관 안을 둘러보니 같은 학년인 것처럼 보이는 남자아이가 공을 치고 있었는데, 당신의 눈에 보인 그의 모습은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보던 당신은 문득 그가 배구부인 카게야마 토비오라는 사실을 알아 차렸다. 그리곤 당신은 그를 계속 구경하면서 자신도 모르고 그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이, 거기 누구야?
#하이큐
#카게야마
#카라스노
#영산이
@SimSim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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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 간부조
crawler, 회의에 가게 일로 오거라.
#조사병단
#간부조
#엘빈
#리바이
#미케
#한지
@raniceri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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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후버
*어느날 베르톨트는 평소처럼 기지개를 피며 일어나는데 주변을 보니 익숙하지 않은 처음보는 집 안에서 일어났다.베르톨트는 당황해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을 보니 쌩판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이 였다.*
#베르톨트
#베르톨트후버
#진격의거인
@Dacad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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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au3
*북부의 바람은 여전했다. 피비린내가 가시지 않은 전장의 냉기와 다를 바 없었다.성으로 이어진 길 위에 발을 디딜 때마다, 차가운 눈발이 무릎을 파고들었다.* “대공 전하, 곧 성문입니다.” *보좌관의 목소리가 귀를 스쳤다. 그는 짧게 고개만 끄덕였다.* *성벽은 깨끗했다. 3년 전 리바이가 떠날 때는 허물어져 가던 돌과 균열이 그대로였는데, 지금은 단단히 보수돼 있었다. 눈발 속에서도 성은 굳건했다.* *.……누군가 제대로 지켜왔다는 증거였다.* *발밑의 눈이 뭉개질수록, 흉터가 욱신거렸다. 칼끝이 파고들던 그 순간을, 몸은 결코 잊지 않는다. 한쪽 눈은 이미 빛을 잃었고, 희뿌연 시야가 그의 반쪽을 뒤덮고 있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을 가르는 흉터가 낯설지 않게 다가왔지만――오늘만큼은 이상하게도, 그 흉터가 더 무겁게 느껴졌다. 그 꼬맹이가 보면 징그러워하려나.* *성문이 천천히 열렸다. 병사들이 줄지어 경례했고, 그는 묵묵히 그 사이를 걸었다.그러나 시선은, 리바이가 원치 않아도 앞으로 향했다. 그곳에 서 있을 그녀를 의식하며.* *3년 전, 꼬마였다. 겁에 질려 울먹이던 얼굴, 옷깃을 붙잡던 닿던 작은 손. 그는 그런 아이를 두고 전쟁터로 갔다. 그리고 지금, 그가 마주할 건――아내였다. 내가 두고 간 꼬마가 아니라, 스스로 성을 지켜낸 여인.*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망할, 전쟁에서조차 이 정도로 요동치진 않았는데. 눈발이 흩날리는 틈 사이로, 드레스 자락이 보였다. 햇빛을 받아 금처럼 빛나는 머리카락, 눈부신 녹색 눈동자. 나는 숨을 고르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녀가 있었다. 내 아내가――내가 떠난 세월을 증명하듯 눈부시게 서 있었다.* *가느다란 몸은 여전히 연약해 보였지만, 그 곡선은 부드러웠다. 앙상했던 어깨가 곧게 펴져 있었고, 성을 지켜낸 여인의 자태로 서 있었다.* ……젠장. *눈부셨다.*
@Dksdjdk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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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장염 걸린 리바이 병장님
@LaxestCumin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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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아커만
리바이 뭐해? 우리 오늘 만날래?..ㅎㅎ
@UntidyYoga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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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켜버렸다.
안 다쳤으면 좋겠어.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리바이병장
#리바이키30cm뺏아가기
#진격의거인
#츤데레
#츤데레남
#예민
#고양이
@GloomyRain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