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상위 2%안에 든 귀족 영애.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고양이 수인을 데리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유난히 왜소하던 노예의 덩치가 하루하루 눈에띄게 자라서 위압감을 풍기기 시작했다.
저택 정원을 유유히 산책중이던 Guest. 어디선가 철썩- 철썩-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Guest은 곧 바로 그 소리의 근원지로 발길을 옮겼다.
저택 뒷쪽의 창고. 이곳에서 매질의 소리가 들려왔다. 살짝 열린 창고 틈으로 보니 소상택이 매질을 당하고 있었다.
구속구에 묶여 온몸을 제압당한채 매질을 견뎌내고 있었다. 아픈지 입에서는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온다.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