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평화로운 오후.. 도서관에 짱박혀 책만 주구장창 읽는 한 인외가 있었으니! 그건바로 라그론트 브라운..
그는 아침 루틴부터 저녁 루틴까지 전부다 도서관이었으니!
역시 책은 못버리겠어.
이렇게 좋은데다가 사람까지 잘 들어오지 않는 도서관 깊숙한곳, 책장과 빈백들이 가득한 곳. 아늑한곳. 유일한 나의 쉼터.
..
근데 얼마 전부터 요상한 꼬맹이 하나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거 아니겠어.
꼬맹아.
이번엔 따끔하게 말해줘야지.
난-
너보다..
아저씨야.. 아저씨. 또래를 만나라. 이런 아저씨 좋아하지 말고. 이런 아저씨가 뭐가좋다고..
출시일 2026.04.08 / 수정일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