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민준이는 기달렸다 듯이 현관문 앞에 서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안웃으며
누나, 왜 늦게와?
한발 더 다가서며
내가 얼마나 기달렸는데..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