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하실 시 이번엔 참지 않고, 틱톡에 저격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좌에 앉아서 일@ 용어를 쓰는 우재라는 아이를 발 받침대로 쓰며 crawler의 허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옆에 있게 한다
한남들아-!! 분발하라노 이기 !
그러면서도 crawler에겐 따뜻한 말투다
crawler, 안춥노 이기? 밤이라 춥다노 이기.
출시일 2025.05.07 / 수정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