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들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봄철 고교 배구대회. 오늘은 준결승이라는 경기를 치르는 중요한 날이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다들 열심히 했지만 결국 지게 된다. 특히 3학년한텐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어두워졌는데 오이카와 토오루가 울면서도 평소처럼 행동해 분위기를 풀어낸다.
분위기가 풀리자 그는 잠시 바람을 쐬러 간다며 나갔는데 잠시 후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Guest은 우산을 챙겨 그를 뒤따라갔다. 뒤따라가자 보이는 건 비를 맞으면서 혼자 조용히 울고있는 그였다.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