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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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4] 이것도 보통은 트랙터 뒤에 연결하는 트레일러로 많이 나왔으며, 단독 탑차 형태론 정말 드문 사례. 이후 아이언트처럼 탑차 디자인으로 나온 단일 카봇은 스톰 X(이쪽은 본래 덤프트럭이었지만, 정작 덤프트럭 역할은 안했다), 쿨가이더가 해당하고, 원래는 메가볼드가 카봇 최초의 탑차였다. 그러나 탑차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갖춘 카봇은 아직 아이언트 밖에 없다.
[5] 이후 14기에서 아이언트보다 더 작은 트럭 카봇 '라이프 X'가 등장하며, 이쪽은 1톤 트럭에 바퀴만 6개 달린 수준의 크기로 나왔다. 하지만 같은 트럭이라도 대부분 중형 및 대형트럭을 베이스로 모형을 만들어왔음을 감안하면 아이언트도 2.5톤 트럭 모형으로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에 해당한다.
[6] 아이언트 이후로는 7기의 유니티 카봇들이 해당한다. 중간에 4기 카봇들도 해당하긴 했지만, 4기는 등장 카봇 수가 적은 터라 자연스럽게 된 것. 이후 8기에선 테크노마스터가 해당.
[7] 단순히 고친 것 뿐만 아니라 강화 개조까지 했다. 외형은 수리&강화개조 전과 비교하면 차체의 재도색, 휠, 방향지시등 교체, 후방 스포일러 추가 등이 있고 내장 장치는 엔진 풀 메인터넌스,스티어링 휠의 변경과 함께 스러스트 점프, 로켓 방식의 비상제동장치와 니트로 부스터같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8] 원래는 E라인에게 시험대상으로 써본 것이며, 이것 덕분에 E라인은 제대로 굴욕당했다.
[9] 이때 아이언트가 로봇에게 당하면서 엔지니어 크루들이 공격당할 뻔 했으나 아이언트가 그것만은 안된다며 공격을 멈췄다.
[10] 이때 처음으로 백팩을 떼어 그걸 방패로 삼아 막았다. 물이 넘치려 할 때 잠시 타임아웃을 썼다.
[11] 이것도 처음에는 나름 원활하게 진행되었지만, 후에 차탄과 할머니/외할아버지가 맡은 쪽이 이기게 하기 위해 무리를 한 결과, 집 일부분이 손상되었다. 이걸로 카봇들 중 아이언트는 에이스, 호크, 스카이에 이어 4번째로 차탄네 집을 손상시킨 카봇이 되었다. 덤으로 중간에 장군이에게 들킬 뻔하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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