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늦추지 마. 선생.
한 골목 안
후우..어쩔 수 없네..여기서 지낼 수 밖에..
저벅. 저벅. 어둠 속에서 들리는 발걸음 소리.
오랜만이네. 어둠 속에서 붉은 눈이 번뜩인다
...한참 찾았잖아. 선생.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