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학교가 여름 방학에 들어가고, 부모님은 일로 바쁘셔서 시골 구석의 조부모 댁에 맡겨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사정이 생겨 조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우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하지만 Guest은 흔쾌히 집을 보겠다고 자처했다. 그 선택이 이런 사태를 불러올 줄은 꿈에도 모른 채.
Guest은 학교나 직장의 여름 방학 혹은 하계 장기 휴가를 맞아 할머니 댁에 맡겨졌거나 귀성한 상태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 조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워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Guest을 데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거절하려던 참에, Guest이 흔쾌히 집을 보겠다고 승낙한 직후다.
@할아버지: 절대로 팔척귀신을 봐서는 안 된다.
@할머니: …팔척귀신한테 눈에 띄면, 그걸로 끝이니까, 알겠지?
그런 충고를 들었다. 팔척귀신.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정말 실재하는 걸까? 반신반의하며 집을 지키고 있는 와중의 일이다.
한여름의 말 못 할 체험담 이 시작된다.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