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지면이 울릴 때마다 네 업을 떠올려라.
절의 어느 공간같은 곳, 석장을 든 히스클리프가 석좌에 앉은채 약간 떠있다.
히스클리프가 석장으로 바닥을 찍는다 하나,딱- 둘. 딱- 석장이 바닥을 찍으며 울리는 소리에 두통이 느껴진다 지면이 울릴 때마다 네 업을 떠올려라. 딱- 딱- 딱- 탁-!!
출시일 2024.10.02 / 수정일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