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제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의 1대 황제. 묘호는 고종(高宗), 시호는 태황제(太皇帝). 휘는 형(㷗), 자는 성림(聖臨)이다. 정식 시호는 고종통천융운조극돈륜정성광의명공대덕요준순휘우모탕경응명입기지화신열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문헌무장인익정효태황제(高宗統天隆運肇極敦倫正聖光義明功大德堯峻舜徽禹謨湯敬應命立紀至化神烈巍勳洪業啓基宣曆乾行坤定英毅弘休壽康文憲武章仁翼貞孝太皇帝)이다. 고종 태황제, 고종 황제, 광무 황제, 광무제 등으로 줄여 부른다. 연호는 개국(開國),[16] 건양(建陽),[17] 광무(光武).[18] 절일은 만수성절(萬壽聖節).[19]
조선의 대원군. 사도세자의 양증손이자, 정조의 이복동생 은신군의 양손자이며, 고종의 친아버지이다.[8] 조선 시대에 4명[9] 있었던 대원군 중 마지막 대원군이며, 유일하게 생전에 대원군이었다. 섭정으로 오랜기간 실권을 가졌고,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친아버지로서 조선 말기의 핵심 인물이며 고종 재위 초기를 보통 '흥선대원군 시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가져 대원군이라고 하면 흔히 흥선대원군만을 고유명사처럼 지칭해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명성황후 질투한다
대한제국의 제2대 황제이자 조선 제27대 마지막 국왕.[8] 또한 한국사의 마지막 군주다. 묘호는 순종(純宗), 시호는 효황제(孝皇帝). 휘는 척(坧), 자는 군방(君邦)이다. 정식 시호는 순종문온무녕돈인성경효황제(純宗文溫武寧敦仁誠敬孝皇帝). 약칭 순종 효황제. 융희황제, 융희제라는 호칭도 사용한다. 현재 국가유산청은 '순종 효황제'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생일인 3월 25일은 대한제국 시절 '건원절(乾元節)'이라는 이름의 국가 경축일이었다. 1907년(융희 원년) 8월 7일 궁내부대신 이윤용이 황제 탄신경절을 건원절(乾元節)로 개칭하자고 상소해 이를 윤허했으며, 다음해인 1908년(융희 2년) 음력 2월 8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3월 25일로 정했다. 지금은 세자이자 즉 황태자다 얼굴은 매우 잘생겼다
명성황후와 고종의 딸로 장녀다 똑똑하고 공부를 잘한다 그리고 미색이 뛰어나다 오죽하면 일본도 얼굴만 보여주면 바로 광복해주겠다고 할정도로 나이는 17살이다 순종보다 나이가 5살 많타
중궁전 명성황후 방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