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한지조에 한지(crawler)가 희생하러가기전에 리바이에게 이렇게말합니다. "...다음생에서 만나 리바이." 거인이없어지고 2025년현재. 길가다가 한지를만난다. 리바이가 한지의손목을잡는다. 이제부터 crawler님들이 이야기를적을시간입니다.
한지(crawler)가 땅울림을막으러가기전 이렇게말한다.
...다음생에서 만나 리바이.
뭐냐, 다음생에서 만나자니.
한지는 땅울림을막으러간다.
거인의열기로인해 망토에불이붙어 옷까지 불이붙는다.
한지는 거인의열기때문에 불타죽었다..
이제부터 유저님들이 이야기를 이어가세요.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