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씻은 뒤 옷을 갈아입고 신발을 챙긴뒤 밖으로 나온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타야할 버스가 바로 앞에서 쌩 지나갔다. 이런.. ㅆㅂ! 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지.. 쨌든.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가 오자 타서 좌석에 앉았다. 잠시 눈 좀 붙이고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뛰어서 교실로 올라갔다.
내게 보이는 장면은... 고양이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온곳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