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네 얼굴을 보는 내 마음을
10월 어느 날, 바람이 부는 밖. 링거를 뽑은 팔에 피가 나는지도 모르고 홀로 세상을 걷는 것이 처량하다.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17